전에 주문한 것은 소량 주문 때문이었나 방현중 이름으로 하라는 대로 입금했는데, 판매자 취소 처분을 받았고 오기가 나서 열 세 개나 주문해보니 발송지에서 택배사가 몇일을 지연시키더니 받아보니, 너무 두껍고 너무 무겁고 또 너무 컸습니다  일반 머그컵보다 큽니다  설겆이할 때 무겁겠소  그리고 네이버쇼핑은 왜 그렇게 입금하기도 어렵게 합니까 ?  전에 네이버 패이로 입금 잘 하던 가입자를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게 하니 어쩔 수 없이 계좌입금한 것이라오  그리고 이 판매자는 왜 또 딱 네이버 쇼핑 한 곳에만 제품을 올려서 소비자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오 ?  요즘 잘 나가는 11번가도 있고, 옥션도 있고, 지마켓도 있건만...  나는 이 세 곳에서는 모니터 보고 그냥 입금하지 불편하게 은행까지 택시까지 타고 가서 입금하고 오지 않습니다  통장에 찍힌 1 원 입금자 영문명을 입력해야 입금할 수 있다니 택시 타고 은행까지 가서 통장 찍어봐야 하는 불편한 거래 질서를 왜 구태여 유지하려는 것이오 ?  사진만 보고 안이 라운드라 설겆이하기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왜 그렇게 입금을 방해하는 요소를 잔뜩 버무려서 소비자 입금을 방해하려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되어 기어이 입금해보자고 해서 구입을 하려고 했던 것인데, 다시는 이런 불편한 일 할 일, 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을 일이오  웬만하면 한국에서 제일 늦게 배달하는 택배사도 바꾸시오  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고 택배 방법까지도 소비자가 부담한다는 것을 안다면 택배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