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보다 커서 소스볼로는 물론, 찬을 덜어 먹기 위한 접시로 사용해도 무색할거 같아요.
이번에 삼겹살 데이에 장을 올려 놨는데 부모님들이 이 소스볼보며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.
작성자 강다****(ip:)
작성일 2018-03-08
조회 1757
생각보다 커서 소스볼로는 물론, 찬을 덜어 먹기 위한 접시로 사용해도 무색할거 같아요.
이번에 삼겹살 데이에 장을 올려 놨는데 부모님들이 이 소스볼보며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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